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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 박은태 연말정산] 22~25. 2024년 봄/여름/가을/겨울을 떠올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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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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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배지만 더더욱 도배 같아서

이거라도 묶어서 답하기 ㅋㅋㅋ)

 

 

 

올해 나의 봄은 역시

일 테노레

 

3월부터 5월까지

블퀘 부민관 은이선을 만날 수 있었던 건

토월 부민관 은이선을 만날 수 있었던 것과는

또다른 행복이었다 ㅠㅠ

 

 

 

여름은 프랑켄슈타인

 

6월부터 8월까지

극장 바깥은 푹푹 찌는 여름이었지만

극장에 있을 때의 그 서슬퍼렇고 시린 은괴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ㅠㅠ

 

 

 

가을은 킹키부츠

 

9월부터 11월까지

함성 한 번 제대로 못 들어 본 우리 왕언니에게

마음껏 함성 질러줄 수 있어서 좋았고

4년 만에 은롤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가을이었어 ㅠㅠ

 

 

 

겨울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5일 만에 신이 내린 요물에서 신의 아들로 돌아왔는데

은저스를 영접할 수 있어서 그저 행복할 따름 ㅠㅠ

올해도 꾸준히 못사를 구원하는 은에게는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울 따름임...

(그런 의미에서 내년에도 못사를 구원하소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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