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 때 오피 놓았다고 하던데 그땐 안 가 봐서...
오케 자리에 오피석 놓고 토월처럼 주로 쓰는 무대까지 단 더 놓으면
목 좀 아프겠다 싶긴 하더라
물론 그래도 갈 수 있다면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지만!!
겨울을 지나 푸른 봄
눈부신 신록이 되어 돌아올
블퀘 일테 첫공도 기대된다
은이선 보고 싶어 ㅠㅠ
물랑 때 오피 놓았다고 하던데 그땐 안 가 봐서...
오케 자리에 오피석 놓고 토월처럼 주로 쓰는 무대까지 단 더 놓으면
목 좀 아프겠다 싶긴 하더라
물론 그래도 갈 수 있다면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지만!!
겨울을 지나 푸른 봄
눈부신 신록이 되어 돌아올
블퀘 일테 첫공도 기대된다
은이선 보고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