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캐릭터와도 비교가 안 되는 진짜 그냥 찐으로 또라이...
목적도 뭣도 없이 그냥 원래 그런 존재라서
중간중간 옛다 받아라 느낌으로 분위기 맞춰 온갖 잔망 떨어주다가도
사이사이 감출 수 없이 툭툭 튀어나오고 마는 권태와 비아냥거림이 너무 좋다.....
목적도 뭣도 없이 그냥 원래 그런 존재라서
중간중간 옛다 받아라 느낌으로 분위기 맞춰 온갖 잔망 떨어주다가도
사이사이 감출 수 없이 툭툭 튀어나오고 마는 권태와 비아냥거림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