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 자리가 있어 https://theqoo.net/parkeunbin/3850413216 무명의 더쿠 | 07-31 | 조회 수 74 난 티켓팅이 끝나면 항상 첫 팬미팅을 기억해 방구석 1열이었던 그때를..😭그래도 지금은!! 나도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