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아서, 17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1만명 규모의 이벤트나 다음달 3일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실시하는 2만명석의 팬미팅의 티켓이 즉매.
가수 데뷔도 목표로 해 온 보검은 '구름이-' 삽입곡 '내사람'으로 미성을 떨치고 있으며, 이번에 포니캐니언의 열렬한 오퍼를 받아 꿈이 실현됐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31-00000509-sanspo-asent
2월3일 일본 팬미팅 2만명석이라고 써있네
싱글은 포니캐넌 제안으로 하게됐구나
진짜 대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