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관장은 박보검의 믿음직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건강함(正)’과 ‘진정성(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보검은 내달 5일부터 방영되는 TV CF ‘정관장은 증명합니다. 과학적으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선다.
신규 광고에서는 오랜 연구와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완성한 정관장만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정관장은 박보검과 함께 고객 참여형 행사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린다. 정관장 마스터브랜드 캠페인, 제품 광고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박보검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정관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보검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건강에 대한 바른 기준(正)’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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