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울동네에 박보검씨가 국밥먹으러왔다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물어보러왔어요 보검시 국밥집 도장깨기하시나요? 울집근처 진짜 아무것도 없는 촌동네인디 와서 밥만먹구 갔다고 하네요(부산임) 얼굴은 주먹만한데 어깨가 이따만하다구 하네여 .. 사진없어서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