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응원이 제일 큰힘인거같음
그리고 세영이 커리어 전성기에 올금도 따서 한숨돌릴수 있을때라 덕질하기에도 꽃길이라고 생각해
나도 작년 아겜때 세영이 입덕이라 뭐 많이 모르긴하는데
생각보다 스포티비에서 배드민턴 중계가 많이해주더라고
일정만 알면 굵직한 경기 다 티비로 본듯
(올림픽 직전 시즌이라 마니 해준걸수도?)
그리고 BWF (세계배드민턴연맹) 트위터랑 유튜브만 팔로해도 웬만한 일정 다 챙길수있고
세영이 인스타해외팬계정 있는데 그분 팔로해도 정보많음
내가 지금 인스타를 못켜서 쪼끔있다가 댓글로 달아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