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런던 때부터 김연우 그곳에 올라 이거 오래 쓰니깐 브랜딩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습사는 동계의 경우 ISU 중계권 가지고 올림픽 아닐 때도 동계종목 중계해줌 이게 2010년 밴쿠버 독점 중계 때 시너지 효과냈지만 하계는 이런 식으로 각인된 게 아직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