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작은 규모의 곳이 아닌데 재정자립도 꼴지 기부금 관련 비슷한 상황인 태권도는 그래도 스폰서십으로 재정자립도 50% 상회하는데 배드민턴은 40%대 다른 협회들은 회장사로 대기업이 붙거나 임원진들 기부금 내고 임뭔하는 건데 그런 것도 아니고 솔직히 배드민턴 동호인 인기나 여태까지 나온 우리나라 선수들 보면 스폰서 더 붙으려면 붙을 수 있는데 협회가 일은 안 하고 놀고먹으며 자리 차지한 임원들 문제가 커보이는 안세영 선수에 대응한 협회 주장이 먹히려면(협회단위로 후원을 받아야 유소년 육성되고 선순환되니 성인선수들이 희생하라는 논리) 후원 및 재정지원이 아주 제한적이어야 하는데 그렇기에는 배드민턴은 스폰서십 더 끌어낼 잠재력 큰 종목이고 임원들은 기부금도 안 내고 있었고
잡담 아무리 아마 종목들 협회 영세하다 해도 배드민턴 정도면 생활체육으로 저변 큰 스포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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