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ZSzQ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체조 루키’ 여서정, 신재환 선수가 오늘(5일) ‘KBS 뉴스라인’에 출연한다.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오늘(5일) KBS1 ‘KBS 뉴스라인’에 올림픽 체조 루키 여서정 선수(20)와 신재환 선수(24)가 출연한다. 각각 동메달과 금메달을 거머쥔 두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의 뒷이야기와 메달 소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모두 한국 선수단 정식 단복을 입고 출연했으며 당일 녹화 방송을 마쳤다.
여서정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 선수는 대한민국 기계체조 레전드 선수인 여홍철 선수(50)의 딸이다. KBS에서 기계체조 생중계를 한 여홍철 전 기계체조 선수는 딸의 메달 획득 순간을 함께해 안방극장에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신재환 선수는 한국 체조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도마의 신’으로 떠올랐다. 그는 3일 귀국 현장에서 “올 하반기 세계선수권 대회 입상이 목표”라고 당찬 목표를 말하기도 했다.
한편 KBS1 ‘KBS 뉴스라인’은 오늘(5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체조 루키’ 여서정, 신재환 선수가 오늘(5일) ‘KBS 뉴스라인’에 출연한다.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오늘(5일) KBS1 ‘KBS 뉴스라인’에 올림픽 체조 루키 여서정 선수(20)와 신재환 선수(24)가 출연한다. 각각 동메달과 금메달을 거머쥔 두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의 뒷이야기와 메달 소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모두 한국 선수단 정식 단복을 입고 출연했으며 당일 녹화 방송을 마쳤다.
여서정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 선수는 대한민국 기계체조 레전드 선수인 여홍철 선수(50)의 딸이다. KBS에서 기계체조 생중계를 한 여홍철 전 기계체조 선수는 딸의 메달 획득 순간을 함께해 안방극장에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신재환 선수는 한국 체조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도마의 신’으로 떠올랐다. 그는 3일 귀국 현장에서 “올 하반기 세계선수권 대회 입상이 목표”라고 당찬 목표를 말하기도 했다.
한편 KBS1 ‘KBS 뉴스라인’은 오늘(5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