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NLFn 우리가 열세라는건 인정하되, 진돗개처럼 본인이 열세여도 두려움 없이 물러나지 않고 물어뜯으라는 말 코치 시절부터 선수들한테 가장 많이 해준 말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