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64강전)부터 8강전까지 결승 진출자에게 진 선수들끼리 패자부활전을 펼친다. 이후 패자부활에서 살아남은 두 명이, 4강에서 패한 선수들과 맞붙는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첫 경기에서 패했어도 자신을 이긴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했다면 동메달 획득 기회는 있다. 강자에게 한번 패했다고 끝이 아니라 한 번의 기회를 더 받는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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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i.co.kr/arti/sports/sportstemp/1004954.html?_fr=gg#csidx6885e14d98640a79d02859ba8206c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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