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키타
상대의 짧은 공을 전진해서 빠르게 백핸드로 사이드스핀을 먹여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기술
2. 플릭
치키타의 포핸드 버전. 치키타와 달리 사이드스핀이 강하게 먹히지는 않아서 많이 휘지는 않음. 다만 치키타보다도 빠르게 상대선수에게 공격할 수 있음
3. 드라이브
흔히 우리가 아는 탁구 공격. 쉽게 말해 팔을 크게 스윙하면서 전진스핀을 크게 먹여 파워로 밀어붙이는 기술
4. 푸쉬
상대의 후진스핀을 자신의 후진스핀으로 밀어넘기는 안전한 기술. 안전성이 높지만 선수레벨의 푸쉬는 코스선택을 절묘한 곳에 찌르기때문에 의외로 까다롭게 사용되기도 함
지금 상대 선수를 잘 보면 살짝 아래로 밀어넘기는 듯한 기술이 대부분 이것
5. 블로킹
상대의 공격을 힘을 크게 주지 않고 그대로 탁구채를 가져다대어 받아치는 기술. 지금 신유빈을 상대하는 아주머니가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기술
상대의 드라이브를 툭 돌려주는 기술이라 노련함이 필요
번외. 중국식 펜홀더
현재 신유빈과 경기하는 상대선수가 쓰는 탁구채. 일본식 펜홀더와 달리 뒷부분에도 러버를 붙여 양면으로 상대하는 탁구채
난이도가 매우 높고 손목 사용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거의 안씀. 특히 여자 선수는 원래도 잘 안 썼음. 그리고 백핸드 수비가 엄청 까다로워서 저 선수처럼 가만히 서서 수비하는 스타일은 거의 없음
신유빈 입장에서는 태어나서 쓰는 사람을 상대해본적도 없는데, 저런 스타일로 치는 상대도 본적이 없으니 당황할수밖에 없음
요정도만 알면 탁구 해설이 하는 말 70%는 알아들을 수 있음
상대의 짧은 공을 전진해서 빠르게 백핸드로 사이드스핀을 먹여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기술
2. 플릭
치키타의 포핸드 버전. 치키타와 달리 사이드스핀이 강하게 먹히지는 않아서 많이 휘지는 않음. 다만 치키타보다도 빠르게 상대선수에게 공격할 수 있음
3. 드라이브
흔히 우리가 아는 탁구 공격. 쉽게 말해 팔을 크게 스윙하면서 전진스핀을 크게 먹여 파워로 밀어붙이는 기술
4. 푸쉬
상대의 후진스핀을 자신의 후진스핀으로 밀어넘기는 안전한 기술. 안전성이 높지만 선수레벨의 푸쉬는 코스선택을 절묘한 곳에 찌르기때문에 의외로 까다롭게 사용되기도 함
지금 상대 선수를 잘 보면 살짝 아래로 밀어넘기는 듯한 기술이 대부분 이것
5. 블로킹
상대의 공격을 힘을 크게 주지 않고 그대로 탁구채를 가져다대어 받아치는 기술. 지금 신유빈을 상대하는 아주머니가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기술
상대의 드라이브를 툭 돌려주는 기술이라 노련함이 필요
번외. 중국식 펜홀더
현재 신유빈과 경기하는 상대선수가 쓰는 탁구채. 일본식 펜홀더와 달리 뒷부분에도 러버를 붙여 양면으로 상대하는 탁구채
난이도가 매우 높고 손목 사용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거의 안씀. 특히 여자 선수는 원래도 잘 안 썼음. 그리고 백핸드 수비가 엄청 까다로워서 저 선수처럼 가만히 서서 수비하는 스타일은 거의 없음
신유빈 입장에서는 태어나서 쓰는 사람을 상대해본적도 없는데, 저런 스타일로 치는 상대도 본적이 없으니 당황할수밖에 없음
요정도만 알면 탁구 해설이 하는 말 70%는 알아들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