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미드시즌 전까지 있던 구청두출신 루이 코치는 팀원들한테 엄청 강압적이고 자기 말에 반박하면 퇴출 시킨다고 협박하면서 실질적인 책임감은 전혀 없었다고 하네 청두때부터 항저우까지 쭉 그랬대 특히 힐러들한테 심했어서 몽크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은퇴까지 생각했었대..근데 그런 몽크한테 대신 쿄 불러오면 되니까 나가라고 했다고 함..경쟁전 방송할때 뒤에 앉아서 실수 하나하나 다 지적하기까지 했대

심지어 발로 이적준비 했는지 msm때는 발로란트 보느라 경기 준비를 안해서 보스턴이 샴발리에서 칼리오스 디바 쓰는거도 파악을 못해서 팀이 준비를 전혀 못했다고 함

팀이 잘하면 코치 덕이고 팀이 못하면 선수들 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와치파티 보러온 사람들한테도 그런식으로 입털어서 선수들이 되게 싫어했다고..

제일 충격적인건 항저우 팀 전원이 최저임금이었대..

구쉐는 돈 다른데 쓰라고 자발적으로 임금 깎았고 샤이는 메이헴 코치가 푼 썰대로 메이헴이 제안한 높은 이적료 거절하고 항저우에 있었고..근데 그 와중에 코치는 선수들 임금 2배로 받으면서 일은 안했다더라

구쉐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루이가 힐러들 대하는 태도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대..ㅠㅠㅠㅠ코치가 팀의 모든 패배랑 실수를 힐러들 탓으로 돌리고 언어폭력을 구사했고 구쉐 본인도 전에 괴롭힘 당한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참을수가 없었다고 함..

루이코치가 옵드컵 중국대표팀 코치로 있어서 옵드컵 전에 사퇴하게 하려고 지금 터트린거 같더라 실제로 이거 터지고 나서 루이는 옵치 관련 그룹챗 전부 나갔대 아마 사임하지 않을까

구쉐 방송에 항저우 선수들 전부 와서 구쉐편 들어줬대

추가로 

msm때 보스턴한테 지고난 후에 경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선수들한테 발로란트 할래? 라고 물어봤대 ㄹㅇ미친놈 항저우 나갈때도 아내가 임신해서 가족한테 집중하기 위해 나간다고 해놓고 맨날 발로란트만 해서 방송중에 임신한 아내가 밥 가지고 오는거 몇번이나 잡혔다고 함

다른 선수들도 입 열었는데 지미는 심각한 우울증 진단 받았었대..ㅠㅠㅠㅠ방송에서 카네키랑 채팅한 내용에 따르면 아직도 루이 밑에 있던 시절 얘기하면 다리가 떨린다고 함ㅠㅠㅠㅠ코치가 너무 무서웠어서 스크림 중에 루이 심기 안 거스르려고 코치 표정 살폈다고 함..

게임 이긴 날에도 지미한테 매번 실망했다고 얘기해서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쓰는 밈이 됐다고..ㅋ큐ㅠㅠㅠㅠㅠ

얼마나 강압적인지 카네키한테는 니가 이 조준선을 안 써서 이 영웅을 못 하는거라고 꼽 줬대 미친놈 그래놓고 코치 디스코드도 없어서 스크림은 크리드가 다 잡았대 진짜 미친놈..

청두 늘 특색 있어서 좋아했는데 선수들은 이런 취급 받으면서 경기했었다니..ㅠㅠㅠ리브가 감정이 늘어보였던건 미드시즌 후에 루이 나가고 성적 좋아지고 안정돼서 그런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