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웨이를 에이펙스 시즌2 때부터 좋아했던 나로썬
작년 ㅈ쿠버 일이 아직까지 상처로 남았는데
이번 쌔신이 리그 관련 일을 들으니 착잡하네..
코로나 때문에 리그팀 사정이 안 좋아진건 이해한다만..
내부사정은 서로 꺼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고..
어쨌든간에 선수가 1년 동안 있었던 팀의 구단주 감독한테
고마움의 글 한마디라도 남겼더라면 어땠을까 싶어..
작년 ㅈ쿠버 일이 아직까지 상처로 남았는데
이번 쌔신이 리그 관련 일을 들으니 착잡하네..
코로나 때문에 리그팀 사정이 안 좋아진건 이해한다만..
내부사정은 서로 꺼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고..
어쨌든간에 선수가 1년 동안 있었던 팀의 구단주 감독한테
고마움의 글 한마디라도 남겼더라면 어땠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