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은 한국에 있다.
2. 발리전, 쇼크전을 준비도 많이 했고 재밌었다.
3. 피하고 싶은 팀은 없다. 어느 팀이랑 붙어도 괜찮다.
4. 매 경기 가슴 졸이면서 본다. 쇼크전 보고 진이 빠졌다.
5. 팀 조합은 한 명의 아이디어라고 보긴 힘들다. 코치진, 선수들이 다 같이 얘기 나눈다.
6. 시차 다른 게 제일 힘들다.
7. 뉴욕 경기는 다 생방으로 보고 다른팀 경기는 다 생방으로 보지는 못한다.
8. 러너웨이 전문가라는 말에 러너웨이 전문가는 아니고ㅋㅋㅋ 러너웨이가 잘했어서 분석 많이 하긴 했다.
9. 낮밤이 바뀐 게 아니라 낮낮낮낮낮으로 일하고 있다. 스테1 끝나고 탈이 났다.
10. 리그뷰어는 블쟈가 제공할 예정인 것 같다. 팬들은 좋아하겠지만 전략 준비하는 입장에선 좋은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