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유가 인상에 남은 akb뮤비 3개를 골랐는데
2위로 경멸했던 애정을 골랐어(1위는 포니슈슈,3위는 개타령)
마유유 코멘트
2위「軽蔑していた愛情」
コレは私がまだメンバーではなく、AKB48に入る直前の作品なんですけど、今のAKB48では絶対に取り扱えないような、いじめや自殺っていう社会的な問題をテーマにしていて。ダークな雰囲気なんですけど、ドラマ性があるし、メンバーの表情もすごくいいんです。特に(大島)優子ちゃんの表情が強く印象に残ってる。映像作品のひとつとしてすごく好きな作品です。
이것은 내가 아직 멤버가 아니고 AKB48에 들어가기 직전의 작품인데 지금의 AKB48에서는 절대로 취급할 수 없는 것 같은 괴롭힘과 자살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를 테마로 하고있어. 어두운 분위기입니다만, 드라마성이 있고, 멤버의 표정도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오오시마) 유코짱의 표정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있어. 영상 작품의 하나로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경멸 뮤비 주인공이 유코라고 함(감독이 얘기함)
오랜만에 경멸 뮤비가 보고싶어서 내가 플짤 만들어왔어 경멸뮤비는 유투브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