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쨩과 토모찡과 유코의 ANN에서 조리사시험의 공부로 월말에 힘들다고 시-쨩이 발언그것을 기억했던 유코와 토모찡은 월말에 시-쨩을 불러서 서프라이즈로 식사(고급레스토랑)에 데려가 주었다.미안해하는 시-쨩에게 유코가「다음에 조리사씨의 손수만든 요리 맘껏 먹게될테니 괜찮아」이외에도 KK-사야카 프라다 가방도 있고 신경 안쓰는척 신경 써주는 유코의 야사시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