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촬영 중은 어디에 가는 것도 둘이서,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선배 쪽에서 말을 건네 주셨어요"
와타나베 "마지막 날, PV촬영도 무사히 끝나고 다 같이 식사를 할 때 우리는 둘이서 슬그머니 먹으려했어요
껴주지 않을까봐 걱정해서. 그랬더니 오오시마(유코)씨가 "NMB의 아이들, 이리 와요!"라고.
마에다 아츠코씨와 오오시마 유코씨들과 함께 자리에서 긴장했었지만, 즐겁게 대화하고. 상냥하네라고 생각했죠"
Girls☆ 인터뷰"-Web De☆ View 2011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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