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사에
만난지 8년반이 지났습니다. 2기생으로 합격하고 나서 계속 함께 해 왔습니다. 졸업 발표를 들었을 때에는 기뻐해야 되겠지, 뒤에서 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졸업이 가까워오자 무척 외롭게 느껴져서 어제까지 솔직히 축하한다고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저랑 유코의 관계는 죽어도 계속될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솔로가 되어도 외로워 졌을 때 옆에 달려와 줄거고 저도 남은 아이돌 인생을 유코와 같이 후회 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쭉 친한 친구로 있어 주세요. 졸업 축하해요.
와타나베 마유
유코짱, 졸업 축하드립니다. 돌아보면 유코짱은 엄청 위대한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한 명 한 명을 생각해 주셔서 데뷔 당시에 처음 선발에 들어간 "Bingo!"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도 연기에 대한 조언을 주었고, 가끔은 엄하게 또 가끔은 상냥하게 선배로서 많은 걸 가르켜주었습니다. 옆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졸업 박표를 들었을 때엔 앞이 완전히 어두컴컴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렇지만 유코짱은 몇년씩이나 에이스로서 열심히 해 주었고, 가장 마지막에는 웃는 얼굴로 졸업을 했기에 저희들 후배에게 안심하고 AKB를 맡겨달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선발 (총선거)에서는 1위가 되어서 앞으로 AKB그룹은 제가 제대로 이끌어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맡겨 주세요.
코지마 하루나
(시노다) 마리짱도 앗짱 (마에다 아츠코)도 토모 (이타노 토모미)도 졸업해서 모두를 보내고 난 다음 유코 졸업 코멘트로 무얼 말하면 좋을지 2시간 전부터 고민을 했는데 방금 정했습니다. 유코는 동갑인데 제가 갖고 있지 않은 걸 많이 가지고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자극이 되기도 하고, 유코가 열심히하고 있기에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기에 유코짱이 없으면 열심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제가 AKB를 위해서 뭐를 할 수 있을지 고민했을 때 유코가 "냥냥이 있는 것 만으로도 편안해지니깐,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준 게 기쁘고 엄청 도움받았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있을 수 있는 만큼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시하라 리노
아마 기억하고 있지 않을 거 같은데요, 처음에 친해진 게 이 극장에서 연구생이었는데 자기 소개가 없어서 스탭분들이 "오오시마상, 한마디 해 주세요"라고 말을 해도 90% 정도의 확률로 잊어버려서 매번 "정말 미안"이라고 제가 있는 곳에 와주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유코짱입니다. 저, 오오타 프로덕션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기에 제가 오오타 프로덕션의 정신을 HKT48 멤버에게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카시와기 유키
저는 AKB48에 들어오고 나서 지금까지 유코짱의 뒷 모습을 쪽 봐왔습니다. 늘 웃는 얼굴이었고, 밝은 모습이었으며, 멤버들을 늘 웃게 해 주어서 그래서 AKB48는 긍정적이고 밝은 그룹으로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졸업 콘서트 리허설으 보고 "왠지 느낌이 안 좋네"라고 일대일로 춤을 가르켜 주어서 기뻤었습니다. 제가 6년간 신어왔던 너덜너덜한 신발을 보고 새 신발을 선물로 주었고, 제 레슨복이 촌스럽다고 말들 하니깐 엄청 세련된 레슨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 세련되어서 입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이번에 입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츠이 쥬리나
유코상이 스테이지나 퍼포먼스에서 전력을 다하는 걸 늘 봐왔습니다. 정말로 유코상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코상을 흉내 내어도 유코상에겐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람 각자각자 하는 방식이 있어서 그렇기에 나답게 해도 괜찮다고. 중요한 일은 전력을 다하는 거라고 유코상의 뒷모습이 가르켜주셨습니다. 졸업은 슬프지만 앞으로도 팀K가 훌륭한 팀이라고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메다 아야카
유코, 졸업 축하해. 동기로 6년간 같은 팀이었는데 팀이 바뀌어도 같은 타이밍에 캡틴이 되어 상담을 하면 그 때마다 정확한 걸 알려주어서 엄청 기뻤고, 고마웠어. 5대 돔 때에 전날 친한 친구인 아키모토 사야카 졸업이 있어서 마음이 텅 비어있었을 텐데 변함없는 퍼포먼스를 해 주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풀이 죽어 있을 때나 곤란했을 때 늘 유코가 이정표였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몇 번이고 느끼게 해 주었어. 나는 NMB48에 이적하고 나서 사야네를 필두로 같이 열심히 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정말로 고마워.

이외 닼민의 친우가 되어줘와 미이쨩의 오열도 참 인상깊었던 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