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기의 피아노 일주일간 정도 전에
돌연 유코로부터 사키코에 「大福」이 비친 화상만의 메일이 도착
요요기로 전이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서
웃겨주려고 해주는 걸까 유코쨩답다 라고 생각해
사진으로 한마디풍으로 답신
그러자 다음날은 이번은 「イカ」의 사진이 보내져 옴
물론 또 사진으로 한마디로 돌려줌
점점 즐거워져서 그것이 전날까지 매일 계속 되어
그렇다 치더라도 이상한 것뿐인 사진을 찍어 보내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어라? 라고 문득 깨달음
사진의 피사체의 머리 글자를 늘어놓으면…
「다·이·지·요·우·브 (다이죠부-괜찮아,걱정마)」
![http://i.imgur.com/SgjbjP7.jpg](http://i.imgur.com/SgjbjP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