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 장래의 꿈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다지 생각할 수 없네요
이전, 유코 씨가 "아이돌의 새벽 공연"을 보러 와 주신 일이 있었어요.
그때" 내가 졸업을 한 것은 매사에 긴장을 하지않게되서야. 그래서 이곳을 떠나 위의 스테이지에서 긴장하자라고 생각했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긴장된다고 했더니"그게 있을 동안은 젠젠 괜찮아"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난 유코 졸업후에 입덬한거라 전얘기는 잘모르는데 이런생각을가지고 졸업을 했구나 하니까 뭔가 아이돌 시절을 보고싶어졌어 ㅋㅋ
그러므로 오늘은 밤을샌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