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가 총선으로 시끌시끌 할 동안,
나는 남의나라 이야기라고 빈둥빈둥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졸업맴버도 들어간다니!!!!!!!
결국 나는 유코에게 100표를 넣고 장렬하게 전사했다........
빈둥거리던 사람도 불타게 만드는 그이름 총선....
옆동네가 총선으로 시끌시끌 할 동안,
나는 남의나라 이야기라고 빈둥빈둥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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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거리던 사람도 불타게 만드는 그이름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