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모두 잊어버리니까」 출연
5,928 5
2022.08.22 19:01
5,928 5


이미지



M(아베 히로시)의 연인의 실종 후,

갑자기 나타나는 의문의 미녀 역으로 출연


사라진 그녀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어른의 러브 스토리

9/14 (수) 독점 전달

-----------------


할로윈 밤에 갑자기 모습을 지운 연인을 둘러싼 신비로 비터 스위트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본작. 아베가 연기하는, 대히트작도 없는 채 소설을 계속 하고 있는 수수하고 주체성이 없는 미스터리 작가 “M”은, 사라진 연인 “F”를 찾는 것에. 그러나 점차 "F"가 모르는 얼굴과 비밀이 분명해진다 ....


 오오시마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미녀는, “F”와 무엇인가 관계가 있는 것 같고, “F”의 실종 후, 비밀을 안고, “M”의 근원을 찾아온다. 5년이나 사귀고 있던 연인을 아무것도 몰랐던 것을 깨달은 “M”은, 그녀로부터의 이야기로, 자신이 몰랐던 “F”의 일면을 알게 된다. 과연, “F”의 실종에 오오시마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미녀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해금이 된 장면 사진에는, 오시마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미녀가, 생각한 심각한 표정으로, 봉투다운 것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도 이야기에 관련되어 오는 것일까?


 이번에, 주연의 아베에 대해서, 오시마는 “아베씨와는 지금까지도 몇번이나 공연했습니다만, 이번과 같이 일대일로 연기하는 시간이 길었던 것은 처음으로, 보다 감정 의 파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섬세하게 표현할 때와, 대담하게 할 때와, 완급이 있으므로 옆에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촬영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또, 본작의 인상적인 씬에 대해서는, 「그 때마다 그 마다 씬마다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그 때의 주인공“M”의 반응이 퓨어로, 한편 풍부한 리액션으로 매회 두근두근 했습니다”라고 , 아베가 연기하는 “M”이 다양한 장면에서 보여주는 독특한 리액션의 장면을 꼽고, 그 중에서도, 「특히 최초로 만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공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느낌이 몹시 좋아합니다」라고 자신이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미녀와 "M"이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모습.


 이번에, 연기한 수수께끼의 미녀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무엇이 목적으로 M에 가까워졌는지 모르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샤테 유키코 감독, 오에 타카토 감독과 세세하게 토론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갔습니다 라고 감독들과 함께 생각하면서 만들어 낸 것을 밝혔다.


 시청자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으로 일어날 것인가. 사람의 일상이라고 하는 것은 실은 보니까 예측할 수 없고 이상한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지만 사랑스러운 이야기로서 이 작품을 보시면 기쁩니다.”라고 부르고 있다.

---------------------------


한국 디플에서도 나올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5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13:05: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1 09:47:51)
  • 2. 무명의 더쿠 2025-01-16 13:10:13

    와 어렵다 눈이 불편하다를 핑계로만 들을수는 없어보이고 그런 유튜브와 대등한 도파민을 주는 매체여야 하지 않겠나싶어 많은 경우 유튜브보다 독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다른 유튜브 컨텐츠나 차라리 드라마나 영화쪽이 딜이 가능할듯해 양질의 어떤것을 제시하는건 이상론이지 될 것 같지 않고 유튜브를 보되 상식적인 방향의 컨텐츠로 선회하기 그치만 일단 유튜브 들어간 순간 그것도 쉽진 않을듯 유튭 들어가는걸 막을수도 없겠고

  • 3. 무명의 더쿠 2025-01-16 13:10:48
    불가능해. 우리 엄마도 눈 나쁘다며 책 안 읽다고 하는데 그 나쁜 눈으로 휴대폰 유튜브는 잘만 보더라

    그건 단순히 엄마가 유튜브를 그만 보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엄마가 속한 모든 커뮤니티(카카오톡 친구들을 포함한)를 변화 시켜야만 가능한 행동이야. 애초에 엄마가 주변 친구들과 대화하는 내용이 다 그 유튜브에서 말하는 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대화일 테고 그 모임에서는 그 대화가 정의롭고 도덕적이라고 여겨지는 소재일 거임. 내가 애써 엄마 유튜브 알고리즘을 청소해놔도 엄마 친구에게 받은 카카오톡 영상 몇 개 틀면 다시 원상 복구 돼

    나도 가능한 TV를 교양과 다큐멘터리(위에서 말한 위대한 수업도 포함) 위주로 보고, 다양한 독서를 하고 또 매주 독서 모임 나가는 방식으로 부모님께 내 행동을 보여주며 이렇게 해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표현을 하는데. 엄마는 그러는 나를 오히려 멍청한 좌파라고 생각함

    예전에 같이 영화로 이퀼리브리엄을 가족과 같이 보면서 나는 저 영화와 조지 오웰의 1984와 연관시켜서 현 사회의 이야기를 해보려 했는데, 우리 엄마는 나의 생각이야 말로 좌파의 이퀼리브리엄 약물에 중독된 것이고, 너의 좌파적 생각이야말로 빅브라더라며 공격했지. 그 이후로 그냥 포기하기로 했어. 엄마를 유튜브 그만 보게 하려던 행동이 오히려 나를 깎아내서 내가 정신병원 가고 약먹게 되더라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13:17:53
    어려움 차라리 오티티끊어서 드라마보시는게 나음 나아지게하려는 노력은 해야하지만 너덬 직장인되면 독립하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거야+동네 운동모임 가입
  • 5. 무명의 더쿠 2025-01-16 13:17:54
    계몽이라던가 그런 시선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걍 말그대로 유튜브에서 눈을 돌리게하는 방법밖엔 없을듯 책을 읽으면 너무 좋겠지만 솔직히 유튜브에비해 자극이 너무낮아서 불가능함 윗덬들 말대로 오티티 구독하는게 제일 좋을듯 웨이브같은데에 허준 장금이 이런 옛날 드라마 엄청 많거든? 이런 옛날 드라마중에 엄마가 좋아했던 드라마 너덬이 보는척하면서 하나 틀어놔봐 흑백요리사같이 최신유행콘텐츠는 감성에 안맞으실거같음
  • 6. 무명의 더쿠 2025-01-16 13:20:02
    주기적으로 시청기록 삭제 및 이상한 채널 차단 켜야되고 원덬이 정말정말 재밌게 읽은 책 위주로 책 빌려줘봐
    우리엄마는 내가 빌려주는 책 재밌다고 책읽기 빠져서 올해 100권 읽기목표래 근데 아빤 하루종일 유튜브 봄 ㅠㅠ 넷플 웨이브 등록되어 있어도 유튜브 보더라 내가 주기적으로 계속 잔소리하고 치매 오면 가족들이 고생이라고 겁주고 하니깐 조금 덜 보긴 함 ㅠㅠ 동네 도서관에서 큰글자도서 중 재밌고 얇고 쉬운책 위주로 빌려주면 어떨까 뭐라도 그냥 계속 빌려다가 식탁위에 올려놔봐 연기하면 최대 3주니깐 한번은 들춰보지 않을까 일단 (치매 및 지금 엄마 행동 말투 다 좀 변했다 문제 있는거 아니냐 등등 )건강문제를 언급해봐
  • 7. 무명의 더쿠 2025-01-16 13:21:08
    나도 걍 엄마가 티비나 유튭 좀 줄이면 좋겠다 싶어서 이북리더기 사드림 은근히 잘 읽으시더라 글자크기 키워드리니 좋고
  • 8. 무명의 더쿠 = 1덬 2025-01-16 13: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1 09:47:51)
  • 9.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3:22:45
    ☞6덬 엄마가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 내가 계정에 관여하거나 치매 증상 말하기가 좀 어려워 엄마는 본인이 유익한 영상만 본다고 생각해서…큰글자도서는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거야?
  • 10.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3:24:27
    ☞7덬 이북리더기 어떤 기종 얼마에 샀는지, 글자 크기 어디까지 커지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큰글자도서를 구매하지 않아도 가능한거야?
  • 11. 무명의 더쿠 2025-01-16 13:25:49
    티비로 유튜브 연결되는게 ㅈㄴ 큼.... 사실 막을 수 있으면 이거 자체를 막는게 제일 좋거든 .. 근데 고령층이 아니라 50대 초반이면 눈치 채서 쉽지 않을거임 ㅜ... 틈틈이 시청기록 삭제하고 알고리즘 초기화 하는게 최선일지도
  • 12. 무명의 더쿠 = 6덬 2025-01-16 13:27:09
    ☞9덬 큰글자도서는 잘팔린 책 위주로 나옴 모든 도서관에 큰글자도서 비치되어 있음 그중에서 빌려서 드려봐봐 일단 재밌어야돼 독서는 재밋는 책 몇번 경험하면 더 읽고 싶어지고 그렇게 확장되는듯 (우리엄마보면) 아빠는 책 펴면 졸리고 눈아파서 읽기 싫대ㅜㅠ 여하튼 엄마 몰래 주기적으로 시청기록삭제하고 이상한 차단해야 됨 그리고 건강 문제 계속 어필해
  • 13. 무명의 더쿠 2025-01-16 13:27:10
    ☞9덬 큰글자도서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음. 이북리더기 사면 리더기 자체에서 글자크기 키울 수 있고.
    아니면 동물의숲? 이런 혼자 할 수 있는 게임 같은건 어때.. 티비로 연결해서 크게 할 수 있고
  • 14.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3:27:31
    ☞11덬 맞아 tv연결이 진짜 큰 영향을 주더라 꽤 오랫동안 브라운관 tv였다가 코로나 시작할 때쯤 신형tv로 바꿔서 유튜브로 연결되는데 차라리 브라운관 tv시절이 나은 것 같아…
  • 15.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3:28:01
    ☞12덬 알겠어!! 조언 너무 고마워 덬 좋은 하루 보내!
  • 16. 무명의 더쿠 = 7덬 2025-01-16 13:29:51
    ☞10덬 7인치 리프3 구매해서 한글화 내가 하고 어플 다 깔고 책도 다운받아서 사용방법 알려드림 정발버전 원하면 페이지 사면 되고ㅇㅇ 리프3은 직구버전이라 25안팎 쓴듯.. 밀리나 교보이북 어플 안에서 글자크기 키울수 있어서 따로 큰글자 책 사는건 아니야ㅇㅇ
  • 17. 무명의 더쿠 = 6덬 2025-01-16 13:29:55
    우선 기록 삭제하고 엄마 계정으로 뇌 도파민 중독 치매 그런 건강관련 영상(공식 대학병원 계정,ebs 등의 채널만 활용) 여러개 계속 봐 그럼 알고리즘 그런거 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글자책은 일반도서에 비해 훨씬 비쌈 빌려봐 우선
  • 18.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3:30:19
    ☞13덬 동물의 숲 같은 걸 살 수 있는 재력이었으면 진작에 안경과 리더기를 선물해줬을거야… 본문에 나와있듯이 재정 상태가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문제인데다 엄마가 게임 자체를 싫어해서 평생 안 한 사람이라서…그래도 좋은 조언 고마워 덬!!
  • 19. 무명의 더쿠 2025-01-16 14:12:31
    우리엄마는 나랑 밀리 같이 쓰는데
    오디오북 너무 좋아함

    실물책 독서때보다 취향이 너무 다양해져서 나도 모르는 장르의 역사물 웹소같은것들도 완전 빠져 읽더라고

    우린 책장 여러개 만들어서 서로 추천하는 책 담아주기도해
    같이 책 얘기 가볍게 해도 좋고

    그리고 제일 좋은건 건강한 취미와 주변 좋은사람들에게 소소하게 얻는 에너지와 자극이야
    사람은 자기각성 전에는 잘 안바뀌거든
    섣부른 계몽은 오히려 역효과만 나는거 같아
  • 20. 무명의 더쿠 2025-01-16 14:43:30
    음.... 유튜브에서 책으로 바로 넘어가는 게 쉽지 않을거야.

    특히나 자극적인 영상만 보시던 경우라면.

    그 시간에 차라리 집 밖에서 다른 걸 할 수 있으시면 좋을텐데.

    금전적인 부담이 없는 활동(예를들면 주민센터에서 하는 수업 같은 거)을 찾아서

    집안에만 계시지 않고 밖에 나가시는 게 답인 것 같아.

  • 21. 무명의 더쿠 2025-01-16 16:24:11
    어머니 눈 사우나 알려드리고 챙겨드리면서 같이 해 유툽에 많이 나와

    눈 사우나 하면 자막 못 읽는거에서 읽는 정도로 좋아지기도 하고 일단 눈이 아프지 않고 편해지고 부드러워져서 좋아

    요즘 뇌 연구 이야기하면서 치매에 책읽고 푹 자는게 정말 좋다고 말씀드리고

    도서관에서 큰 글자도서 빌려다 드리는거 어때

    눈 피곤하시니 유투브에서 오디오북 들으시라고 박완서님 책 추천해드려봐

    박완서님 단편소설들이 어머님 나이대에 공감하는 내용도 많고 재미있어서

    계몽하려는거보다 그냥 같이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대화하다보면 달라지실거야

  • 22. 무명의 더쿠 2025-01-16 17:11:58
    우리집도 비슷한데 거실tv를 안방으로 넣고 안들리고 안보이니까 좋아졌어 네가 뭔가 엄마를 바꾸려고 하지마 다 느껴져서 거부감들어 위에 댓글처럼 ott 구독해드리고 자꾸 카페든 밖으로 함께 자주 나가 좋은데 자꾸 다니고 종로가서 교보도 가고 바람 쐬게 해드려 동네 산책도 매일 다니고 좀 자연스럽게 그런 매체 보는 시간을 줄게 하면 나을듯
  • 23. 무명의 더쿠 2025-01-16 18:00:41
    솔직히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게 제일 직빵임..ㅠ 의사를 돌리기가 쉽지 않음 특히 본인이 똑똑하다고 믿는 경우라면,,ㅠㅠ 그래서 걍 같이 끌고 돌아다니는게 그나마 나아
  • 24. 무명의 더쿠 2025-01-16 21:39:47

    책을 소개하거나 읽어주는 유튜브를 추천해보는 건 어때. 

  • 25. 무명의 더쿠 2025-01-17 09:46:40

    민음사티비같이 책 다루는데 좀 재밌는거 같이 보거나 아예 넷플같은거 끊어서 드라마영화 보게 하거나..?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480 02.17 19,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0,2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79,1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66,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92,952
45158 잡담 유코 아보가도 보고싶어 1 02.12 81
45157 잡담 황금전설? 영상 있는 덬 있어?ㅠㅠ 3 02.05 190
45156 잡담 유코 5년전 오늘 2 02.03 189
45155 잡담 알고리즘으로 오랫만에 비기너 영상을 봤는데 1 24.10.28 1,102
45154 잡담 혹시 낫옛 already 앨범 요청해도 될까? 3 24.08.19 1,723
45153 잡담 혹시 유코 졸업공연 요청해도 될까? 3 24.07.20 1,974
45152 잡담 안티히어로 티빙에서도 볼 수 있네?? 1 24.07.17 1,991
45151 잡담 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코 귀여웡 ㅠㅠ 3 24.07.08 2,384
45150 잡담 미이짱이랑 점심 1 24.06.20 2,374
45149 잡담 10년 전 오늘 유코 졸콘 5 24.06.08 2,477
45148 스퀘어 팬클럽 앱 개설 1 24.06.01 2,464
45147 잡담 강아지 두마리 3 24.05.02 2,986
45146 잡담 소레와나인쟈나이 5 24.04.28 2,877
45145 잡담 안티히어로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2 24.04.19 3,018
45144 잡담 와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여움 2 24.04.15 2,727
45143 잡담 오늘 안티히어로 첫방!! 2 24.04.14 2,837
45142 잡담 아이코 눈부셔 🙃 천사 날개인줄😇 2 24.04.07 3,033
45141 잡담 혹시 이거 언젠지 알려줄 덬.. 3 24.03.27 3,064
45140 스퀘어 유코 TBS 일요 극장 출연 ㅠㅠ 4 24.03.11 2,963
45139 잡담 유코 오랜만에 버라이어티 나왔네!! 3 24.02.24 3,24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