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2020년의 마무리.
푸하하 웃을수 있는 시간에
마음으로 부터 감사입니다.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나
처음하는 경험
생각치 못한 전개에
당황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어쨌든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의 이어짐으로
마음을 키워 성장하며
나아갈수 있는거네요.
소중한것을 소중히 여겨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올라온 스토리 인데,
누군가랑 만나서 맛난 밥 먹었는갑다~ 싶었더니
요시타카 유리코랑 미드타운에서 런치하는거 봤다는 목격정보 올라옴
타라레바 무스메들 사이 좋은거 진짜 보기좋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