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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에리카, 오오시마 유코의 만담 같은 교섭 '스칼렛' 아역으로부터 위화감 없이 교체로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 스칼렛 』 제11화에서는, 6년의 세월이 지난 키미코(토다 에리카)신사쿠(하야시 겐토), 테루코(오오시마 유코)가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재밌구나 자전거"라고 기뻐하며 신사쿠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키미코. 쾌활한 모습에는,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바로 한 사람이 그대로 성장한 것 같은 완벽한 바톤터치에 감탄의 소리를 지르고 만다.
신사쿠는, 봄부터 고등학교로, 키미코는 테루코의 소개로 마루쿠마 도업에 취직이 정해져 있었다. 취직의 인사를 위해 키미코는, 마루쿠마 도업에 방문한다. 테루코와 호흡을 맞춘 씬은 마치 만담의 한 장면 같고 6년의 세월에 그 관계도 훨씬 성숙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테루코를 연기하는 오오시마는 유학했던 적도 있고 지상파 드라마에는 『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일본 테레비 계열)이후 약 2년 반 만의 출연이다.한동안 TV에서 멀어졌지만 '스칼렛'에서 크게 평가를 받게 될 것 같다.
키미코는 마루쿠마 도업의 사장인 히데오(사카다 마사노브)로부터 취직 내정의 취소를 통지 받는다."남자만 있는 직장에 15세 여자 아이가 일하고 있는 환경"을 문제 삼은 것이다. 현대라면 순식간에 인터넷을 통해 확산돼 문제가 될 만한 이유다. 게다가 때는 2월 중순. 키미코의 절망은 헤아릴 수 없다.
게다가 주위는 키미코의 취직으로 들뜬 기분이다. 카와하라 츠네지(키타무라 카즈키)는 키미코의 월급을 믿고, 장사의 확대를 노린 유지와 히로유키 형제를 고용해 버렸고, 어머니들은 취직 축하로서 블라우스와 치마를 맞출 수 있도록 비싼 천을 안고 온다. 고립무원의 극에 다른 키미코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히데오가 사죄의 뜻으로, 테루코가 격려차 키미코를 방문하는 가운데, 츠네지는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사라지는 것에 이미 누구도 놀라지는 않는 것 같고, 키미코도 마츠(토미타 야스코)도 담담하다.그런 가운데, 츠네지는 키미코의 취직처를 찾아 돌아온다. 서면으로 적어달라고 했다고 보여주는 그 종이에는 오사카의 아라키상사라는 회사 이름이. 키미코는 오사카행을 결의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