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優の大島優子が、朗読劇の金字塔『ラヴ・レターズ 2019 Autumn Special』（11月2日　東京・新国立劇場）に出演することが決定した。舞台上に俳優と女優の2人が並んで座り、往復書簡を朗読するというシンプルな表現の中で、愛に生きる自由奔放なアーティスト・メリッサを演じる。相手役のアンディーを務めるのは、俳優の三浦貴大。 

　本作は1989年ニューヨークで初演されるやいなや、全世界で上演され静かなブームを巻き起こした朗読劇。日本でもパルコ劇場で90年8月に幕を開けて以来29年間、この一つの台本を、年齢も個性も異なる延べ500組近くのカップルが読み続けてきた。 

　朗読劇を「以前からやってみたいな、と思っていた」という大島は「夢がかなう形となり、大変うれしく思います。三浦貴大さんと創り出す劇の空間を楽しみたいですし、足を運ばれるみなさんとも共有できる時間を大切にできたらと、その日を心待ちにしております」と意気込み。 

　三浦も「歴史ある『ラヴ・レターズ』に参加できて大変光栄です。それも大島優子さんを相手に。素晴らしい感覚を持っている方だと思うので、今からすでに緊張と期待であふれています」と胸を高鳴らせている。 

　10月31日から11月4日まで5日間、日替わりキャストで上演され、大島＆三浦は11月2日に出演。10月31日は尾上右近＆剛力彩芽、11月1日は平方元基＆昆夏美が出演し、他の公演キャストは後日発表される。

https://www.oricon.co.jp/news/214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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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돌린거

여배우의 오오시마 유코 가 낭독극의 금자탑 「러브 레터스 2019 Autumn Special '(11 월 2 일 도쿄 신 국립 극장)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무대에 배우와 여배우 2명이 나란히 앉아 왕복 서한을 낭독하는 간단한 표현에서 사랑에 사는 자유 분방 한 아티스트 멜리사를 연기한다. 상대역인 앤디를 맡는 것은 배우 미우라 타카히로 

　본작은 1989년 뉴욕에서 초연 되 자마자 전 세계에서 개최 조용한 붐을 일으킨 낭독 극. 일본에서도 파르코 극장에서 1990년 8월에 개막 이래 29년간이 하나의 대본을, 나이도 개성도 다른 총 500쌍 가까운 커플이 계속 읽어왔다. 

　낭독 극을 "예전부터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오오시마는 「꿈이 이루어지는 형태가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미우라 타카히로 씨와 만들어내는 극의 공간을 즐기 싶으며, 발길을 옮기지하는 여러분 모두 공유 할 수있는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 날을 손꼽 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자세. 

　미우라도 '역사적인'러브 레터스 '에 참가할 수있어 영광입니다. 그것도 오오시마 유코 씨를 상대로. 좋은 감각을 가지고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미 긴장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며 가슴을 활짝폈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일일 캐스트에서 개최 된 오시마 & 미우라는 11월 2일에 출연. 10월 31일 오노우에 우콘 & 고리키 아야메 , 11월 1일은 히라카타 겐키 & 콘 나츠미 가 출연 해 다른 공연 캐스팅은 추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