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빼어난 재능은 없지만, 어떤 일도 전력으로 웃는 얼굴로 해왔어요.
그 결과, 여러분이 태양처럼 빛을 비추어 주셔서, 꽃이 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꽃은 언젠가는 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태양으로 있어주세요
다시 한 번 이 경치가 보고 싶었어요.
(오오시마 유코 4회 총선 소감)
(AKB 극장지배인 토가사키)
(방송국 스탭 인터뷰)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의 저자인 이와사키 나츠미가
유코의 포토북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극장 데뷔한 지 2개월이 경과한 무렵,
스탭들이 타 멤버들을 경시하며 자신들의 편애 멤버에 대해 떠드는 광경을 유코에게 들킨 사건이 있었다.
성큼성큼 스탭들에게 다가가
"스태프인 사람이 오시라는 말을 말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평등히 접해주길 바랍니다"
라고 냉정하게 역설했을 정도로 강직한 성격을 지녔다.
그 사건을 계기로 이와사키 나츠미는 유코를 '당해낼 수 없는 존재', '정신적 의미로서의 지도자'로 여기게 됐다고 한다.
실제 유코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을 쓸 일도 없었다고 밝혔다.
유코상은 리허설에서부터 항상 전력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주위에서도 끌어당겨져요. 나도 하지 않으면(안된다) 하고.
유코상이 있으면, 그 자리에 있는 모두의 마음이 단단히 죄어집니다. 춤추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하는 점도 물론 있습니다만,
유코상의 대단한 점은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주위를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쥬리나 부브카 인터뷰)
재미없는 회답으로 면목없습니다만, 정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닛칸스포츠 신문기자가 말하는 유코 755)
오카무라 : 업계 뒷이야기라고 할까, 오오시마 유코상 별로 잘 모릅니다만 같이 일했던, 자주 저와 같이 골프를 다니는 스탭이 있는데요
에케비와 같이 일한 스탭이 있는데요, 그사람이 말하길 오오시마 유코는 좋은 아이다 라고 말했어요.
프로로서 정말 좋은 아이라고- 이런식으로 말했었어요.
어떤사람에 대해, 몇명에 대해서는 비판했습니다만 ㅋㅋㅋ
오오시마 유코상은 그 애는 프로라고-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었어요.
야베: 뭔가 알거 같네요.
(오오시마 유코 정열대륙)
유코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유코를 보면 마음이 행복해지기 때문에
난 평생 유코오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