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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크랩된 글들 보다가 내가 4년전에 쓴 글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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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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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2U3x9iT.gif


저는 빼어난 재능은 없지만, 어떤 일도 전력으로 웃는 얼굴로 해왔어요.

그 결과, 여러분이 태양처럼 빛을 비추어 주셔서, 꽃이 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꽃은 언젠가는 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태양으로 있어주세요 

다시 한 번 이 경치가 보고 싶었어요.


(오오시마 유코 4회 총선 소감)






http://i.imgur.com/mz0CCAy.gif


처음에는 개인이었습니다. 그 뒤 팀 K를 이끌어 주게 되고 지금은 AKB전체를 생각해줍니다.
항상 전력 질주 & 최대한의 서비스 정신, 이것을 6년 이상 매일 계속해서 온 아이는 유코 외 본 적이 없어요


(AKB 극장지배인 토가사키)








http://i.imgur.com/SZKpK3W.gif


올해의 정월의 특방에서는 AKB 모두와 공연했습니다.
내가 훈도시 모습으로 있으니, 오오시마 유코 만이 제대로 눈을 보고 인사해주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물론 인사는 해주었지만,
그녀만이 제대로 눈을 보고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라고,
훌륭했었네요.
우리들 게닌은 제대로 인사해주는가, 그런 부분을 보고있습니다. 

(타무라켄지 인터뷰)






http://i.imgur.com/ul7UCIm.gif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지만, 유코가 있는가 없는가는 전혀 달라요.
유코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버팀목 같은..

(AKBINGO 사야카)







c67xW93.gif

그녀를 취재하고 나쁜 인상을 가진 사람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취재 전에 다른 멤버를 좋아했던 사람도, 오오시마를 취재하면서 그녀의 팬이 되어버릴 정도입니다.
정중하고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촬영 중에도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제대로 생각하고 대응하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스탭 인터뷰)






http://i.imgur.com/lhNaQKv.gif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의 저자인 이와사키 나츠미가 

유코의 포토북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극장 데뷔한 지 2개월이 경과한 무렵, 

스탭들이 타 멤버들을 경시하며 자신들의 편애 멤버에 대해 떠드는 광경을 유코에게 들킨 사건이 있었다. 

성큼성큼 스탭들에게 다가가 

"스태프인 사람이 오시라는 말을 말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평등히 접해주길 바랍니다"

라고 냉정하게 역설했을 정도로 강직한 성격을 지녔다. 

그 사건을 계기로 이와사키 나츠미는 유코를 '당해낼 수 없는 존재', '정신적 의미로서의 지도자'로 여기게 됐다고 한다. 

실제 유코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을 쓸 일도 없었다고 밝혔다.






http://i.imgur.com/oEDahoX.gif


유코상은 리허설에서부터 항상 전력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주위에서도 끌어당겨져요. 나도 하지 않으면(안된다) 하고.

유코상이 있으면, 그 자리에 있는 모두의 마음이 단단히 죄어집니다. 춤추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하는 점도 물론 있습니다만,

유코상의 대단한 점은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주위를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쥬리나 부브카 인터뷰)






http://i.imgur.com/IKuWNdm.gif


재미없는 회답으로 면목없습니다만, 정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취재해온 저명인 중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표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점이 그녀의 매력이 되었었네요.
그리고, 연예인중에 자주 "저는 일반인하고 감각이 똑같아요~" 라는 사람 많습니다만, 
그런사람이 꼭, 매니져를 함부로 부린다던지, 내가 중심이다 같은 태도를 하거든요(웃음) 정말 웃어버릴 정도로.
그런데, 유코짱은, 브레이크 전에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변함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부터 첫대면 하는 사람에게도 태도가 변하지않죠.


(닛칸스포츠 신문기자가 말하는 유코 755)








https://gfycat.com/RigidSecretAtlasmoth

오카무라 : 업계 뒷이야기라고 할까, 오오시마 유코상 별로 잘 모릅니다만 같이 일했던, 자주 저와 같이 골프를 다니는 스탭이 있는데요

에케비와 같이 일한 스탭이 있는데요, 그사람이 말하길 오오시마 유코는 좋은 아이다 라고 말했어요.

프로로서 정말 좋은 아이라고- 이런식으로 말했었어요.

어떤사람에 대해, 몇명에 대해서는 비판했습니다만 ㅋㅋㅋ

오오시마 유코상은 그 애는 프로라고-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었어요.


야베: 뭔가 알거 같네요.






http://i.imgur.com/pczowUW.gif


"비슷하게 노력을 하면 누구라도 오오시마 유코가 될 수 있을까요?"
"될 수 있네요. 다만 같은 노력은 간단히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오오시마 유코 정열대륙)










유코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유코를 보면 마음이 행복해지기 때문에

난 평생 유코오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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