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화도나고 짜증나고 다 부셔버리고싶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글로 표현하는것도 ... 그래 이해해

쌍욕하는거...? 답답하니 그럴 수 있긴해

본인들이 서치해서 볼 수 있다는거...? 속상함 그치만 보라고 적은거겠지

근데 가족들도 서치하잖아...

진짜 미쳤나 싶은 단어 써가면서 글 쓰는거 보고 이해의범주를 한참 넘었다고 생각함

저딴게 가수 잘되라고 해주는 소리인거야? 난 평생 이해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