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콘에 운 좋게 바막 겟 해서 입고 다니던 푸주집 비운 사이에 감사히도 부모님이 빨래해주셨는데바막 건조기에 깔끔하게 돌려주셔서 이제 크지 않게 잘 맞아 하하하하하어쩐지 뒷목 별들이 좀 더 옹기종기 모여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