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주에 빠진다면 한 찰나라도 좋으니 널 가지고 싶었는데"
보통 저주에는 '걸린다' '받다' 이런 표현을 쓰고
'빠진다' 라는 표현은 보통 사랑 앞에 써서 '사랑에 빠진다' 이렇게 쓰는데
저주에 빠진다라고 표현했다는 건
사랑을 저주랑 똑같은 걸로 봤다는 거...
그 바로 앞에 사랑은 이렇게 가혹한 재앙이 됐다는 가사도 나오니까..ㅜㅜ
"나 저주에 빠진다면 한 찰나라도 좋으니 널 가지고 싶었는데"
보통 저주에는 '걸린다' '받다' 이런 표현을 쓰고
'빠진다' 라는 표현은 보통 사랑 앞에 써서 '사랑에 빠진다' 이렇게 쓰는데
저주에 빠진다라고 표현했다는 건
사랑을 저주랑 똑같은 걸로 봤다는 거...
그 바로 앞에 사랑은 이렇게 가혹한 재앙이 됐다는 가사도 나오니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