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구역에서 약간 사이드쪽이었는데 약간 응원법 주도적으로 해주는(?) 퓨즈있어서 든든했다 그리고 주변 퓨즈들 리액션도 너무 좋았어서 더 재밌었어 그리고 민균이가 내 앞에 올라외서 엄청 놀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