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당근거래 하면서 자기 알아보면 어쩌지 쪼끔 걱정한다는 말 보고 생각난건데 나 진짜 옛날에 당근하러 옥동자님이 우리집에 오신적이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도 진성 빠수니였던 나는 연예인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필사적으로 누군지 모른척 해드렸다고 한다;; 혹시나 언젠가 당근하다가 오빠들을 만나게 되면 저는 최선을 다해 모른척 해드릴게요....
잡담 진짜 뻘소리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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