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전에 40대 정도 되는 나이 많은 퓨즈도 있냐고 내가 팬덤에 들어가면 다른 퓨즈들이나 애들이 부담스럽고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하던 퓨즈야.
여기 온방에서 퓨즈들이 해준 다정한 위로랑 격려 덕분에 나 그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용기 내서 메이사도 보고 나 계룡도 갔다! 애들 생일까페도 갔고! 다른 퓨즈들이랑 만나서 얘기도 하고 나눔도 받고 나도 나눔도 하고… 이번 총공도 엄청 열심히 했어!
그동안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퓨즈들 모두 나 엄청 반겨주고 챙겨주고…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친한 퓨즈들도 생겨서 오프라인에서도 따로 여러번 만나서 놀고 그랬어!
서울숲 온옾 벤치도 가보고 애들 갔던 맛집들도 같이 탐방하고…꿈처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ㅠㅠㅠㅠ 나 용기 내게 해줬던 온방 퓨즈들한테 진짜진짜 고맙다고 말하고싶어! 지금 이 행복한 마음 평퓨 돠어서 다른 퓨즈들에게 두고두고 갚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