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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옹성우의 팬클럽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성금을 기부했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는 25일 “옹성우의 팬클럽인 ‘디시인사이드 옹성우 갤러리’가 옹성우의 생일(8월25일)을 맞아 성금 524만 825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 집짓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팬클럽 측은 아티스트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공식 팬클럽 ‘위로’의 탄생일(5월24일)과 옹성우의 생일(8월25일)을 조합한 금액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위로들 멋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