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첫타임이랑 토요일 2회차,막날 2회차랑 기다렸다가 막타임 현판해서 총 4회 사진전 다녀와쏘
사진전 다녀오면서 느낀건 진짜 성우가 우리 위롱이들 생각많이
하는구나 라는게 마음으로 느껴져서 더 행복했오
사진하나하나 얼마나 고민하면서 골랐을지
골고루 옹자 옹깅 옹순의 순간을 ㅠㅠㅠㅠ
성우의 알지못했던 어렸던 순간과 지금의 순간까지
다른 위롱이들도 그랬겠지만 너무너무 좋고 행복하더라
더군다나 우리 위롱이들 오프 가면 조용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입틀막하고 좋아하는거 나 다 봣다궁 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라는 이름이 생기고
공식적인 첫 행사?아무튼 ㅠㅠ너무 좋아쏘 ㅠㅠㅠ
뭔가 위롱이들이랑 함께해서 너무 좋았구
오늘 마지막이라 뭔가 아쉬워서 ㅠㅠ글남기구 간다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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