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판타 배운 사람들 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이쁘게 찍어주셨는지 ㅜㅠㅜㅜ 사진한장한장이 다 너무 이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엇오 ㅜㅠ 옆으로 이동할때마다 어찌나 아쉽든지 ㅜㅠㅜ
진짜 다 가지고 집에 가고 싶드라 ㅋㅋㅋㅋㅋㅋ
왜 우리집은 아라아트센터가 아니여? ㅜㅠㅠ
컨셉마다 확확 바뀌는 눈빛과 전체를 아우르는 분위기가 진짜 ㅜㅠㅜ

순 깅 자 매력을 다 볼 수 있었음 ㅜㅠ
그래서 마지막에 투표할때 선택장애 와서 죽을 뻔 ㅋㅋㅋㅋㅋ
(근데 머글 친구는 바로 확신의 옹자픽 ㅋㅋㅋㅋㅋㅋ
완전 보자마자 잘생긴 게 이렇게 좋은 거냐며 나보다 더 주접을 떠는데 잘생긴 건 성운데 내가 뿌듯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진짜.. 아가 성우 하아... 어떻게 그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ㅜㅠㅜㅜ 사진보다가 벽 뿌술 뻔 했어 ㅜㅠ 진짜 이거는 안 본 위롱이들 없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가 절로 나오드라 ㅜㅠㅜㅜ
성우만 구경했을 뿐인데 한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ㅜㅠㅠ 나오는데 발이 안떨어져서 혼났다 으으으으

아 근데 위롱이들 듣던대로 조용하더라... 나만 주접떤 거 같아서 좀 많이 부끄러웠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라고 하기엔 많이 두서가 없지? ㅜㅠ 실은 나 오늘 전시보기 전까지 스포 안볼라구 그동안 옹방에서 엄청 조용히 있었거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주접 떤 거니깐 이.. 이해.. 해줘 ㅋㅋㅋㅋ
ㅋㅋㅋㅋ 위롱이들 싸랑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