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ImperfectIndolentCanvasback
혐생때문에 월욜날 찾아왔는데 오늘에서야 후기 쓸수있었오.. 늦어서 미안함미다 흑흑
저의 손에도 드디어 떵우 루핑이ㅠㅠㅠㅠ감동ㅠㅠㅠㅠㅠㅠ 나눔해준 천사덬 넘넘고마오
루핑 상자가 막 단단하지 않아서 구겨질 수도 있었는데 안전하게 잘 보내줘가주궁 빳빳하게 왓다궁
넘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길봐도 떵우 저길봐도 떵우고 넘 말갛고 예쁘구 람지야ㅠㅠㅠ
상자를 여니깐 막 과자도 들어있고ㅠㅠㅠㅠㅠ흑흑 친절해 상냥해..
그런데 약간의 반전이 있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관통을 열려구 뚜껑을 따는데 한쪽 뚜껑이 이미 열려있고 안에 포스터가 없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관통주의)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 지관통이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꺼내간걸까?ㅋㅋㅋㅋㅋ비록 브마는 저의 손에 오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미 행복하다궁ㅋㅋㅋㅋ
암튼 같이 보내준 과자도 맛있게 뇸♡ 저가 머지가 아닙니다 우리집 떼껄룩이 머지입니다
나눔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루핑 너무 한정이라 아쉽구 주위에 파는곳이 넘 먼데밖에 없어서 손가락만빨고있었는데ㅠㅠ
천사덬 덕분에 예쁜 떵우 얻게돼서 넘 행복해 나눔천사덬은 당첨길 포도알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