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다 좋은데 검은별은 재생하자마자 작년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랑 행복했던 기억이 막 떠오르면서 넘 좋은거 있지!!하 이게 마지막 트랙이라는것도 콘서트 엔딩같은 느낌도 있고과몰입 미치게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