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라이브온 부산 간단 후기
541 4
2024.11.16 22:45
541 4



1. 오늘도 라이브 인증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뒤에 세워둔 키보드 안 돼서 당황한 동명이 개귀여워🤦‍♂️

계속 알아달라고 여기저기 기웃대던 거 못 잊어..

프롬프터 나간 것 같다고 봐달라던 용훈

후반부에 하린이도 손으로 뭐 바꿔달라고 제스쳐 취하던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


2. 음향 개쩖

베이스까지 다 너무 잘 들렸고요?

돌덕질 했었는데 그동안 진짜.. 하.. 말 아끼겠음

암튼 잊고 있던(?) 이 느낌.. 의자로 저음 전달되는데 진짜 오졌다

현구가 여기 음향 좋죠 하는데 개큰 공감

암튼 용훈이가 홍보하던(ㅋㅋㅋㅋ) 다담주 원위콘도 개큰 기대


3. 사족인데

기욱이 모자 누가 씌웠냐.. 존나.. 미친 거 아님???

개귀여워.. 하..🤦‍♂️

고개 까딱일 때마다 달랑거리는데 존나 인형인 줄 ㅠㅠㅠㅠㅠㅠㅠ

앵콜까지 끝내고 원위 무대 마무리할 때

하린이가 스틱 하늘로 날려버렸는데

이것도 진짜 쾌남 모먼트 존나 멋있었음..

나 지금 하린이가 스틱 던져버린 그 장면에 아직도 갇혀있쟈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