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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억 보존에 대해 노래하지 않을 때, 그들은 기억 해체에 대해 노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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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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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NEWE, Planet Nine : Isotropy 

이 앨범은 대조적인 기호들을 대화의 발판으로 사용함으로써 무거운 주제를 인상적으로 합성합니다. 앨범 커버는 열기구에 둘러싸인 무한대의 기호, 네버엔딩(Never-ending, "등방성" 용어에 해당하며, 측정 형식에 관계없이 어떤 것의 측정에서 동일함을 나타내는 단어)과 그 존재가 일시적인 것의 조합을 포함합니다. 열기구는 그렇게 오랫동안만 비상할 수 있고, 연료 공급이 지속되는 한 오직 자유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앨범 전체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유사점은 두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우주를 주제로 한 것과 먼지, 연기, 또는 다른 희미하고/또는 희미한 물질을 나타내는 것. 광대하고 끝이 없는 원과 유사한 것들을 취약한 것들과 비교하는 노래들. 그들은 같은 이름의 노래에서 "Beautiful Ash"로 변하는 기억에 대해 노래하고, "Kiss in the Rain"에서 그들에게 " 희미하게 속삭일 뿐인 기억을 언급하고, "Pleasant"에서 기억을 다시 "약하다"고 묘사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그들은 "Shoot It Out"(슛 잇 아웃)에서 그들의 기억을 확장하고 싶은 열망을 표현하고, "Shoot it out to you / 저 평행한 우주를 향해… 더 멀리 퍼지다"), 그리고 그들은 "그 덧없는 순간들은 마음에 사로잡힌다"고 단언합니다. 그들이 기억 보존에 대해 노래하지 않을 때, 그들은 기억 해체에 대해 노래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어떤 것을 마지막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노래하지 않을 때, 그들은 그 반대에 대해 노래하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마도 사랑 이외에도 변화는 인생에서 유일한 상수입니다. 그러므로, 변화와 사랑은 은유적으로 등방성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ONEWE가 은하수와 취약한 은유를 혼합하는 것은 놀랍게도 삶을 묘사하는 적절한 방법입니다.


(번역은 파파고 원문은 아래)



#4: ONEWE, Planet Nine : ISOTROPY
This album impressively synthesizes heavy subject matter by using contrasting symbols as conversation springboards. The album cover includes an infinity symbol wrapped around a hot-air balloon, a combination of something never-ending (suiting the “Isotropy” term, a word for sameness in something’s measurements regardless of the format those measurements take) with something whose presence is temporary. A hot-air balloon can only soar for so long; it can only represent freedom for as long as the fuel supply lasts. The most frequently recurring analogies throughout the album fall into two categories: outer-space-themed ones and ones referring to dust, smoke, or other fading and/or flimsy material. Songs that analogize with things that are vast and endless circle back to comparisons to fragile things. They sing about memories turning into “Beautiful Ashes” in the song of the same name, mention a memory that has only “whispered faintly” to them in “Kiss in the Rain,” and describe memories as “faint” again in “Pleasant.” On the other hand, they express the desire to expand their recollections in “Shoot It Out” (“Shoot it out towards you / Towards that parallel universe… Spreading out further”), and they affirm that “Those fleeting moments are captured” in their minds in “Count The Stars.” When they are not singing about memory preservation, they are singing about memory dissolution. In other words, when they are not singing about making something last, they are singing about the opposite. Ironically, change is the only constant in life, perhaps besides love. Change and love, therefore, can be considered metaphorically isotropic, so ONEWE’s mix of galactic and fragile metaphors is a surprisingly apt way to depict life.


https://twitter.com/KpopCarat/status/1792751905476841777?t=L5GjLsTkkwg7wuq35U_nJQ&s=19


뭔가 마음에 와닿는 앨범리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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