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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역시 이 취지에 공감하며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네는 진심을 전했다. 온유는 “누군가의 응원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라며 “여러분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메시지는 매일 세 차례 광화문 시민들과 만난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10분, 점심시간 무렵인 11시 50분,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10분. 하루 중 가장 바쁜 순간, 10분 동안 광화문을 지나는 이들에게 작은 쉼표 같은 응원이 전해진다.
시민들도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심플 사서함’(1811-1110)에 전화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광화문 ‘룩스’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가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