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진기가 너무 좋거든
정말 이런 아티를 다시 만날수도, 덕질할수없을것같다는 생각이 갈수록 커지는 것같아
그마음과 함께 찡구들도 너무 좋아
이번 진기 생파때 가서 진짜 축제의 현장속에 내가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고 왔기도 하고
그때 찡구들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
추운 날씨속에서 하나같이 다른 찡구들에게 더 못줘서 안날난 모습들ㅋㅋㅋㅋㅋ
찡구들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든든하다!
우리 앞으로도 쭈욱 함께인거 알지?
우린 한배를 탔다고!ㅋㅋㅋㅋ
연말이라 한잔하고있는건 안비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