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공장 공지 보고 깔아서 출퇴근 할 때 일할 때 듣는데
남이 선곡해준 순서로 들으니까 색다르기도 하고
태노 오스트나 자주 듣지 않던 옛날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까 또 너무 좋고 그렇더라고
결론적으로 진기 작업물이 차곡차곡 쌓여가서 들을거리가 풍성해지는 거 진짜 좋다!
두부공장 공지 보고 깔아서 출퇴근 할 때 일할 때 듣는데
남이 선곡해준 순서로 들으니까 색다르기도 하고
태노 오스트나 자주 듣지 않던 옛날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까 또 너무 좋고 그렇더라고
결론적으로 진기 작업물이 차곡차곡 쌓여가서 들을거리가 풍성해지는 거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