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보성? 후기라고 생각해주길 ㅠ
저번엔 되게 얼레벌레라고 대충은 들었는데 이번엔 준비 한듯한느낌?
송도아트홀 자체가 조명은 일단 개구렸음
커튼 자동식으로 왔다갔다 하는거라 10시반에 애들 올라와서 인사하고 커튼 바로 닫아버리더라. 대기하는 팬들이 포토하는 팬 볼수없음
그리고 무대 중앙 비우고 테이블 2__무대__3 구조로 나뉘어있음
그리고 각 멤버별 번호 불러서 폰 검사? 화녹이나 다른 프로그램 켜져있는지 확인하고 스텝이 들고 올라가고 안에 들어가서 포토시간 가짐
팬들은 안보더라도 스텝이 커튼 등지고 멤버들이랑 팬들 보고있어서 조금 민망..
그리고 사진찍규 대화? 하러 이동하는데 바로 스텝이와서 폰 가져감 그리고 대화시간지나고 나오면
나가자마자 갤러리 검사.. 한장만 남기고 진짜 싹 다 지우고 휴지통까지 치밀하게 비움..
음.. 다음을 생각하는 친구들있다면 고려하길 바랄게 갤러리 같이보면서 사진 확인하는거 진짜 못할짓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