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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른 미디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체정'과 '역체정'이 아닌 T1에서 평생 뛰고 싶다는 인터뷰를 한 것과 관련해 문현준은 "팀에 대한 애정표현을 달리 한거지만, T1에서 오래뛰고 싶다.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거에 대해 보답하는 마음이기도 했다. T1에서 동료들과 같이 플레이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만족스러워 T1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2026년 그가 원하는 다른 목표 하나는 바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LOL 부문 태극마크를 다는 것. "(아시안게임은) 당연히 출전하고 싶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것은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대회는 가장 잘하는 선수가 출전해야 한다고 생각해 선발될 수 있도록 기량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는 선발되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현준이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