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문현준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3,500으로 벌린 T1은 농심의 미드 2차 포탑 전투서 2명을 잡았다.
26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오너' 문현준이 상대 3명을 처치한 T1은 농심의 탑을 통해 본진으로 들어갔고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26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오너' 문현준이 상대 3명을 처치한 T1은 농심의 탑을 통해 본진으로 들어갔고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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