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039093
배우 오정세가 '북극성'에 합류해 전지현·강동원과 호흡을 펼친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정세가 새 드라마 '북극성'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북극성'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멜로물이다. tvN '작은 아씨들'의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PD가 의기투합했다.
생각도 못한 차기작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