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새는 사실 그때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해서 감독님이 좀 얘기해주셨는데
쩡세 오디션 볼 때 오복슈퍼 트럭 몰고 왔다고 함ㅋㅋㅋ
오디션 본 날 술자리 같이 했는데 아내분이랑 며칠 되는 기념일이라고 했대. 그래서 이런 로맨티스트는 뽑아야한다고 생각하셨다고 ㅋㅋ
감독님 데뷔작인데 만철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기 잘하는 배우를 뽑고 싶었는데 그게 쩡세였고 그 뒤로 쩡세 작품 계속 팔로잉하고 계시는데 잘 돼서 너무 좋다고 하셨음
제작사에서 쩡세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쩡세 아니면 안찍겠다고 밀어붙이셨다고 ㅇㅇ
생각지도 못하게 감독님이 오셔서 더 풍성한 얘기 들을 수 있었다 넘 좋았음 ㅠㅜ